박정희 정부가 ‘미군 위안부’를 직접 관리, 기지촌 여성 전용 아파트 전립 계획까지 세웠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결재 자료가 공개됐다. 박정희 정권은 기지촌 여성들에 ‘위안부’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며 ‘성병관리소’에 감금치료, 상당수의 사망자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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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 여성들, 안타까운 역사죠 주한미군과 그 주변이 가져온 명암 가운데 명보다는 암이 많았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외세에 의존한 국방이 얼마나 큰 상흔을 남기는지도 경험했지만 우리는 아직도
"미군" 없이는 나라조차 지키지 못한다고 똥별들이 떠벌리는 세상에 살고있죠 그런 똥별들이 있는한
애꿋은 희생은 계속될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