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행정예고 마지막날인 2일, 교육부 밖에선 국정화 반대 여론을 전달하려는 움직임이 요란했지만 정작 ‘귀’를 닫은 교육부 내부는 적막감마저 맴돌았다. 이의제기 창구였던 교육부 역사교육팀 팩스는 꺼져 있었고,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예정에도 없던 일정을 핑계로 세종시 청사를 비웠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51102194605742&RIGHT_REPLY=R5
"김무성曰, 교과서 국정화, 반드시 우리 미래를 위해 할일"
TF만들어서 비밀리에 진행하고
비밀리에 예비비를 가져와서
비밀리에 밖과의 소통을 닫은후 확정
밝은 "미래"는 아닌가벼...ㅋㅋ 아니면 "우리 미래"의 우리가 국민이 아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