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 논문표절 논란으로 자진 탈당 형식을 빌었지만 사실상 새누리당에서 출당됐던 문대성(부산 사하갑) 무소속 의원이 이달 초 부산시당에 복당 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성추행' 전력의 우근민 제주지사가 입당 원서를 제출해 파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문 의원까지 재입당 원서를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해 총선·대선때 정치쇄신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새누리당의 정체성이 시험대에 오른 양상이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4960
창조적으루다가 받아줄지도... 느낌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