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4qNJqLfWQME
뭐 헬로우 티비에 올려라 하면 할말이 없기는 한데..
점 감동적이라 올립니다.
우리안에 숨어 있는 유교문화는 파시즘을 너무 당연한듯이 받아들이게 하는 안좋은 습관으로도 남아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글 읽으면서..
어느순간 내가 진영을 정한다 혹은 나의 편을 정한다 누구의 팬이 된다등의 결정을 내려 버리면
자신의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는 모습도 너무 많이 보이는듯 합니다. 편향된 의견이나 관점을 유지하면서도
중립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 그리고 이 동영상은 노회찬 전 의원이 패북에 <노동자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이란 최소한 이 정도 되는 사회를 말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올린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