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물질이 아닌 문화다

webseo 작성일 13.11.10 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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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악에 집어 넣으려는 이번 움직임...

정치라는것이 겉으로는 토론,협상,합의등을 거쳐 최선의 결과를 도출 하는 것이라 포장 하지만

결국 남의것을 뺏기 위한 싸움일 뿐이라 생각하고 이번 게임 사대악 추진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사람들은 때로는 어떤 골치아프고 민감안 사안에 대해서 누군가 나서주길 바라기도하고 현실적으로

가장 편한 방법을 고르곤 하죠.  그리고 대부분 책임을 지려 하지 않죠... 

 부모와 정부에게 한마디씩 해주고 싶네요

"부모는 자기 자식 교육에 대한 무능력을 게임탓으로 돌리지말라"


"정부는 국민들 위하여 추진하는 것처럼 연극하지말라 오래전부터 이번 사안으로 이권을 얻을 수 있는 자들이 있다는것을 상식이 있는 국민들이라면 알고 있다.. "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라지만...

적어도  어떤 사안에 대해서 비판하고 정당화 하려면 뉴스나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 판단 하지말고

한번쯤 내막을 보는 것도 필요 하다고 봅니다...

게임에 왜 인터넷을 껴넣었는지 어떤 속샘인지 너무 뻔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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