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시정연설하고 퇴장할때 앉아 있던 양아치들

다음 총선때 민심으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작은 예의 조차 지키지도 않는 무뢰배들이 법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위해 일을 하겠는가 ?

대선불복으로 일년내내 국기문란을 일으키더니 아직까지도 깡패본성을 못버리고

폭력을 행사한 강기정이는 말도 필요없는 전라도 개망나니고,

또 전라도 출신의 어떤의원은 앉아서 악수를 받네.

죽은 사람에게 떠넘기기나 하고, 책임질줄 모르는 망나니들

다시 말하지만 민심으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때도 지금 같은 깡패질을 할지 두고 볼지어다.

허허 저딴놈들이 제1야당이라니

민주당에 표준 사람들도 분명 후회할 것이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86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