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마이너스의 손'. 승부수 던질 때마다 사태 악화

hou47 작성일 13.11.19 20:25:45
댓글 3조회 792추천 6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11845.html?_ns=c1

국정원 사건을 모르쇠로 일관할 때부터 이미 꼬일대로 꼬였음. 이걸 풀 사람은 근혜 아줌마 밖에 없는데 정작 당사자는 그걸 풀 생각이 전혀 없음. ㅡㅡ! 

hou47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