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11845.html?_ns=c1
국정원 사건을 모르쇠로 일관할 때부터 이미 꼬일대로 꼬였음. 이걸 풀 사람은 근혜 아줌마 밖에 없는데 정작 당사자는 그걸 풀 생각이 전혀 없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