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당한 청와대 직원, 양심 고백했네요...................... [닥시러님 정리]
나에게 소박한 꿈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국민을 현혹하려 거짓말을 마구 일삼으면서 자신의 영달을 누리는 지금의 공무원들을 지위고하 전현직 여부를 막론하고 모조리 파면하는 일이다.
이명박 박근혜 출몰이후 공무원들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집단이 아니라
자신의 영달을 위해 범죄자 이명박근혜의 개가 되어 버렸습니다.
오죽하면 모조리 파면하여야 한다고 했을까요?
장진수 주무관의 양심을 지켜주지 못한 우린 모두 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