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야당 대선후보 낙선운동했다” 규정
ㆍ“특정 정당·정치인 제도권 진입 저지 목적”
민주당 의원이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서 공개.
신청서에서 검찰은 국정원 심리전단 소속 4개 사이버팀 70여명의 직원들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제도 정치권 진입을 저지해야 한다고 지시한 특정 정당과 특정 정치인에 대한 낙선 목적의 선거운동을 했다”
“선거운동이 금지된 공무원으로서 그 지위를 이용해 선거개입 범죄행위를 실행하였다”고 적시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30600005&code=940301
120만개의 글로 벌인 낙선운동의 위엄
이제 검찰도 "어느 조국에 사냐"는 질문공세를 받을일만 남았음
답변못하면 종북세력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