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인 김태흠 의원의 국회 청소용역 노동자에 대한 '노동3권 부정'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태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에게 비정규직 국회 청소용역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문제와 관련해 "이들이 무기계약직 되면 노동3권이 보장된다"면서 "툭 하면 파업하려고 할텐데 어떻게 관리하려고 그러는가"라고 물었다. -------------------------------------------------------------------------------------------------------------- 이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 국회의원들이 이러죠,,국민을 위해 일해달라고 뽑아놨더니,,자기들 싸우니라 정신이 없어서 민생은 나몰라라 하는 우리나라 현실,,국민 민생보다 자기당과 자기들 권익을 위해 싸우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