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2857.html
전씨 쪽에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민족춤패 출’ 관계자는 “참여정부 시절 통일부 허가를 받고 북한을 드나들며 공연을 했을 뿐인데 증거도 없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일본 만화 <원피스> 65권, 술병, 공연 팸플릿 등 혐의와 관련 없는 물품까지 압수해 갔다”고 말했다.
장난까나..이시끼들 모여 앉아서 원피스 돌려본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