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앞으로 벌어질 상황 여하에 따라 그냥 소설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우원은 진심으로 그리 됐으면 좋겠다. 아니면 이 나라는 진짜로 좆 되기 때문이다."
- 요약해본 가상 시나리오 -
지난대선 참패
대중은 박그네 이후 보수진영에 인물이 없는것에 희망을 가짐
허나 집권당은 '대선'자체를 없애려 함; 허걱~
야당은 이미 큰 인물 둘이 넘어가버린지금 "야당질해서 뭐하나" 자조가 터짐
여/야 크로스합체 대통합 정당 탄생
내각제 개헌
두둥~!
http://www.ddanzi.com/ddanziNews/1740840
다시말하지만 소설임;; (에이 설마 현실이 될라구...)
미디어에선 여,야가 박터지게 싸우지만 한 밥솥 긁어먹고 사는 사이임
한 다리 건너서 학연, 동기, 지연, 몇기출신 등등 똘똘뭉쳐 자기들 밥그릇 수호엔
그 어떤 이념보다 우선하는 '꾼' 들임
국민이 자주적으로 솔선해서 참여를 해야 겨우겨우 바꿀까말까한 철옹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