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기다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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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말할 때가 아니다.
지금에 와서 그 의미를 알겠습니다.
명박 형님께서 구미 불산 터진건 나몰라라 하면서
막판까지 일본 가서 체리 드시고 광고하며
득달같이 날아가 일본에 조의를 표한거...
그리고 지금....
모두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에 명박 형님이 만든 생가는
과거세탁해서 사기로 만들어 놓은 집 입니다.
그는 사실 일본이..... 말을 아끼겠습니다.
어쨌든 당시 '기다리라'는 말은
현재 일본 극우성향으로 편찬된 국사책 아니었을까요?
이를테면 거래를 한거죠.
이만한 세뇌는 쉽지 않으니...
선거때 여왕님과 국가개입을 거래로.
국가기관의 수많은 지역감정 조장, 조작질의 대가로
지금 나오고 있는 조작역사 교과서를.
솔직히 이런 교과서가 나올수가 없죠.
아무리 막장이라도....
그래서 커다란 조건으로 거래 했다............아?
기다려 달라. 는 이 세뇌 작업이 마무리 되는 시점....
나 혹시 천기누설 한건가?
죄송합니다.
명박형님, 그리고 어머니 대통령 각하
잡아가지 마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제가 일을 해야 우리 가족이 병원비도 대고 먹고 살아요.
이런말 했다고 화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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