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31206/59370009/1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통합진보당 간부 전모 씨(44)가 북한의 대남공작조직 225국과 225국 산하 반국가단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에 국내 정세 동향 등을 보고한 것으로 보이는 e메일 수십 건을 공안당국이 확보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공안당국은 전 씨가 북한 측 누구에게 e메일을 보냈는지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리얼 간첩인듯.. 간첩 색출이 진짜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