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9월16일 국회에서 열린 ‘3자 회담’에서 김한길 민주당 대표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복수의 여야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채동욱 찍어내기’ 의혹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고 한다. 9월6일 <조선일보>의 ‘채동욱 혼외아들 의혹’ 보도 이후 논란이 일자 ‘당연한 절차’로 법무부 감찰을 실시하고 ‘본인 소명’ 기회를 주기 위해 사표 수리를 보류했는데 뭐가 문제냐는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145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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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재밌는 의식구조네요..
1년을 지켜봐도 함량미달...국가의 조직체계에 대한 이해도 없음..
허긴 아버지의 국가를 되찾은 기분일테니 심정은 이해가 간다만..
박근혜라는 사람에 대해 너무 몰랐던거 아닌가 싶음.....
새로운 유행어가 생긴것 같음.."개인적 일탈" 니미~
집단 사춘기가 왔나?..왜들 일탈을 하고 난리여~
갑자기 다 늙어서 질풍노도 제2의 성장기가 온것이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