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 광고들 보고 있으면 대형기업들 자기 자랑하기 바쁜 광고들이 많은데...

게임사들도 이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소는 못해도 대형게임기획사들은 좀 했으면 합니다.

자기 게임 홍보물도 중요하지만

우리 게임사는 해외에서 이정도로 벌고 있다라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남의 손에 의해 악으로 물들고 있는 지금

발버둥은 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으로 아무리 반대선명을 해도 기사화 안되면 이슈화가 안되지만  지상파나 종편방송 광고로 꾸준히 비쳐주면

자기 회사만의 이미지가 아닌 게임사전방적인 이미지가 향상 될 수 있을텐데 

 이거 너무 자기 게임홍보에만 집중되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특히 한게임. 특정 게임을 하루에 광고로 몇번을 보는건지.

그돈이면 자기 회사 이미지 광고좀 하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대기업에서 본 받을 것중 나쁜 이미지를 중화시키기 위한 광고정도는 해주었으면 합니다.

협회에만 신경쓰지 말고 회사 혹은 기업이미지에도 좀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넷으로 아무리 떠들어도 40대 이상분들의 인식을 바꿀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