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적자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
이거 어떻게 할꺼야? 적자때문에 자회사 만든다면
적자를 이렇게 처리할거라는 논의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썰전이나 기타 여러 시사프로 봐도 그냥 민영화 논의에 빠져서
적자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
적자에 대한 계획 한 마디도 못 듣고 통과 된거라고!!
다 낚인거야!!
신뢰성에 대한 비관적이다라고 노래하던 나나 민영화다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이나!
다 낚인거야!!
결국 가장 중요한 적자해결에 대해선 한마디도 없이 그냥 통과 된거야.
경쟁구조로 가면 마치 적자가 차감이나 될 듯한 느낌만 주고
결국 구체적인 건 하나도 없이 그냥 지나친 거야.
다 낚인거야~ 새누리는 언제나 잘 낚지.
광우병사태도 고기질에 대한 이야기만 하다가 결국 불평등 조약은 그냥 넘어 갔어.
이번에도 그래.
적자가 중요하다면 이런식으로 줄이겠다는 이야기보다는
민영화만 중심적으로 키워 적자 감축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것을 가린거야.
아~~~ 또 낚였어~~ 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