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부영 한해가 가버리고 또 새로운 한해가 왔지만..
앞으로의 '희망'이란게 그닥 밝지 않네요..
제가 일하고 있는 업종도 전망이 밝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흠..자영업을 준비해야하는가 싶기도 하고..
연말 뉴스로 가스요금 및 공공요금이 연봉 인상분보다 더 오르신다 하시고..에효~
울마눌님 뉴스보자마자 살며시 보일러 온도를 1도 더 낮추더군요 ㅎㅎㅎ
뭐 그래도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요..그때까지 건강조심 하세요..
건강해야 뭘해도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