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에서 이야기하는 강화도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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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페이지에 강화도조약에 대한 부분입니다
조선은 대외적으로 일본의 압박을 받기는 했지만 박규수 등의 통상 수교 주장과 이에 대한 고종의 긍정적인 인식 및 청의 개항 권고 등을 받아들여 일본과 협상에 나섰다
고종의 긍정적인 인식이라니....군함끌고와서 문열어라하는데 긍정적인 인식이라니....조선의 왕을 얼간이 중에 상얼간이로 만들고 싶은 건가.....이것도 전체맥락을 보면 문제될 것이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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