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잘못된 이야기 인가요?;
반응이 뭔가 하나 건수 잡았다 이런느낌인데,
뭔가 이제는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닌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는것 같은 기분이에요
인터넷 반응도 보면 맨 이야기가 언어사용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뿐이네요
어느정도 맞는얘기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 같은데요
단편적인 국방비 지출만 봐도 통일로 인한 절감이 있을거 같은데
국가 원수는 대박이라는말을 쓰면 안되는건가요;?
전 정부에서도 파격적인 언어 선택을 하신분도 계신데..
이게 그리 이슈가 될 만한 사건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