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주소... 이건 어느놈 머리에서 노온 발상인지...
초기단계 혼란을 거치며 나아지겠지만.... 나아진다고 해서 구 주소하고 다른게 뭔지...
단지 동네이름 바겼다고 좋아해야 하는지...
신주소로 바뀌면서 들어간 돈은 국민들 혈세가 아닌지...
모르는 지역갈때 주소일일이 물어가면서 찿는 사람이 어디 있나...
네비에 주소(구 주소)때리면 바로 안내해주는데..
차없는 노인들도 옛주소가 더 편할텐데...
네비같은 각종 민간 비용은 또 어떻게 할지...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모든 시행착오,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획기적으로 달라지고
세월이 지나면 편해지는 시스템이라면 이해하겠지만... 이건 뭐 아무 장점도 없는거 같은데..
구 주소랑 무슨 차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