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솔직히그런말들은 걍 개소리라고 생각하고 잘읽지도 않고 넘기는 경향이있었는데 이것도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거같아서 글파서 물어봅니다. 보기에따라선 어글로 보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함 어글일순있지만 의도는 어글이 아님
박정희 이야기할때 당시의 시대상을 고려해야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 시대상이라는거에 본인들 나름의 기준같은게 있는건가요? 스카우터같은게 있어서 시대혼란 수치 85는 아직 독재불가 90부터 가능 이런건 아닐지라도 자꾸 시대상을 언급할때는 본인의 판단이 있었으니 그렇게 말하는거라고 생각해서요
미리 제 생각부터 말씀드리면 그건 너무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이라서 설득력이 전혀 없어보이거든요. 그리따지면 IMF때 쿠데타가 일어나도 훗날 시대상을 따져보라고하면 할말도 없을거같고. 그래서 혹시나 본인의 기준이있는지를 여쭤보게 되었구요
이건 또 다른건데 가끔 조선왕조랑 비교하는분들 계시잖아요?? 이것도 지금 고백하면 개소리라고 생각하서 주의깊게 안읽었었는데 이제와서 일일이 찾기에는 정경사 글과 댓글이 너무방대해서 혹시 이걸 좀 설명해주실분이 계실까요?? 요내용도 이번에 좀 진지하게 이야기를 듣고 이해해보는게 좋을거같아서요
글초반에 언급했듯이 어글로 받아들일수는 충분히 있는 글이지만 의도는 어글이 아닙니다. 그래도 화내시면 제잘못이니 할말은 없음 하지만 설명을 달아주면 더 좋겠네요 ㅇㅇ
아 컴터로쓰니까 엄청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