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211541511&code=910402&cp=ptm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21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두고 있다”며 서울시장 도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장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것에서 달라진 기류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정병국 의원 출판기념회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지방선거는 박근혜 정부 2년차에 치러지는 중요한 선거”라며 “나도 선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당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임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나가봤자 깨질꺼 뻔한 정미홍씨 보다는 안심이되지만
불안...몽준이 형님도 깨질까봐 뉴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