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424001444&md=20140424191945_BK
케밥을 전하기 위해 찾아간 터긴인과 한국인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단이
현장분위기에 맞지않는다며 다른 자원봉사단체의 항의를 받고 쫒겨났네요
그놈의 분위기가 뭐라고 좋은 마음으로 온 성의를 밟아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