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가니같은경우 악역인 광주인화학교 이사장과 교장및 직원이 죽일놈이었죠.
근데 도가니는 광주라고 벌레들이 연관지어서 전라도를 미친듯이 깟고
영화 소원같은경우는 악역인 조두순은 나주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벌레들 축제였고
영화 변호인같은 경우 악연인 공안 판검사가 되어야 하지만 반대로 주인공인 노무현대통령을 깟죠.
근데 집으로 가는길은 악역인 외교부를 벌레들이 안까길래 왠일일까 생각했습니다.
참여정부때 일이고 그런 인간들을 대사로 임명한 정부를 분명깔테고 당연히 깔건수 잡았겠다 버러지들 축제를 벌려도
이상하지 않을테인데 왠일로 조용하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 프랑스 대사가 지금 청와대 비서실에 있네요.
어쩐지 벌레들이 조용하다 싶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