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일제시대때 무단통치시절을 보내면서 우리 국민의 저항성을 일찍이 깨닳았죠
그래서 일본은 20년대로 넘어가면서 문화통치를 실시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일본이 1922년 조선사 편찬위원회를 설립해서 우리나라 역사를 조사 왜곡하기 시작했죠
나름 성공했습니다. :기자조선 . 임나일본부 . 광개토대왕비 조작 . 상고사 은폐 축소 . 간도령 사실 왜곡조작
그걸 우리 민족에게 가르쳤죠
기자조선. 유명하죠 역사계에 이게 논란이 될정도로. 기자조선 자체로부터 한민족이 식민통치에 익숙했다로 몰고가니
여튼 일본은 우리민족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왜곡하고 축소 은폐시킨것을 가르치려고 했죠
일본이 노린것은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교육된 내용을 토대로 왜곡 조작 을 획책하였죠
북괴놈들이 어린애 들에게 주체사상 교육을 주입 세뇌시켜서 김정일이 죽었을때 진심으로 우는 애들을 만들어낸것처럼
우리나라도 힘 없고 누군가를 의지해야 하는 민족이라는것을
뉴라이트가 위험한 이유는 그들이 획책하고 있는 과정이 바로 일제가 행했던 과정과 흡사하다는 것 입니다.
고려장 아시죠? 이거 우리 풍속 아닙니다. 일본풍습인데 어느순간에 우리나라사람들도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고 알정도로
유명한 부모 버리는 풍습으로 정립되어있습니다. 일본이 도모하려 했던것이 성공했죠
마치 우리나라에 예전부터 있어왔던 풍습처럼 여기게 만드는것 고려장이라면 누구나 먼지 알정도로 만들었으니 성공이죠
뉴라이트가 위안부나 일제시대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 굳이 말 안해도 다들 알것입니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경계하고 감시해야 합니다. 이승만 박정희에 대한 긍정적인 묘사는 그들의 다른 작업이겠지만
그것보다 더 심각한것은 이들이 일제에 대해서 잘못된 지식을 후손에게 전파하려는 민족적 차원의 이적행위가 있어서죠
안그래도 역사에 관심없어 잘 모르는 세대가..200년정도 지난 후 위안부(사실 위안부라는 용어도 잘못이죠 성노예)
가 돈벌려고 따라댕긴 여자들 로 인식되고 일본이 침략했던것이 아니라 진출하여 긍정적 영향을 많이 끼쳣다 인식된다면
다시금 재차 일본이 도발할때 그들의 생각이 어찌될지 무섭네요
뉴라이트는 경계해야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은 민족을 위해서 결절시켜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