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전히 기업 프렌들리한 윤진숙은 국회 나와서 GS칼텍스가 1차 피해자고 어민들이 2차 피해자라는 말같지
않은 소리를 찍찍 해데고 있고.
일단 GS에서 어민보상 하고 결과 지켜 보자는 정부의견에 지들도 피해자라고 찡찡 거리고 있습니다.
그 발언에 SBS 앵커가 트위터로 한마디 했는데.. 매우 적절한 비유 되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