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이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우근민 제주도지사의 성추행 전력에 대해 '성추행 논란만 있었지 사실 성추행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홍 사무총장은 논문 표절 시비 끝에 탈당한 문대성 의원의 복당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 결집을 위해 문제 인물들을 감싸고 있는 게 아니냐는 비판에도 아랑곳 않는 모양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3740
독재도 OK
학살도 OK
부패도 OK
제수따묵미수도 OK
차떼기도 OK
관권선거도 OK
니들 다 해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