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전내일포럼에 따르면, 포럼은 지난 10일 발표된 새정치신당 대전시당 창당준비단에 포함된 13명인사 가운데 일부가 안 의원이 표방하는 '새정치' 에 걸맞지 않는 인물로 판단하고 있다.
포럼 관계자는 "지역에서도 검증되지 않은 인사도 있는 것도 문제인데 4대강 사업을 찬동하거나 뉴라이트 계열인사가 참여한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지도부에 의견을 전달한 뒤 관철되지 않는다면 지지철회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211120909956
자고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던데
새정치에 뉴라이트 계열인사의 참여라니;;;
심히 충격이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