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쏘치올림픽을 보니께... 한국이 따왓ㄷ너 금메달들이 대부분 중국과 러시아한테로 넘어가는 추세인듯 한데...
빙상연맹 문제를 봐도 그렇고... 왕따문화를 봐도 그렇고...
내부 파벌주의가 외세에 대처하는것보다 중요하게 돌아가는 상황이
어찌보면 과거에 중국에 사대주의로 아부하고 내부로는 양반통치로 억누르는 그런 전통이..
아직도 뿌리깊게 박혀있어서 그런건지...
아님 이게 반도의 지정학적문화 인지...
예전부터 인재들이 한국을 결국은 떠나는 그런 구조였었나요? 아님 이게 재벌통치가 굳어진후부터 생겨나는 현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