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이 주최한 '중독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게임중독법)' 토론회
참석인원 대부분이 찬성입장쪽
사회자도 찬성입장;
반대쪽 방청객은 찬성입장쪽의 자리선점으로 입장도 힘든상황
복지위의 패널선정은 2~3주전에 통보 하는것이 관례이나 늑장 통보
게임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공청회 방청을 신청했지만 14일 오후까지도 복지위에서는 묵묵부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3207763
합의와 절차라는 민주적 가치에 참 안어울리는 놈들이 한국엔 너무 많은거 같음
저게 무슨 공청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