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222093906136&RIGHT_COMM=R4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결국 최종 타켓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원순을 종북시장으로

몰려고 했다는 주장이군요.

하긴, 박원순의 재선을 막아야 되는 여당입장에서는 충분히

가능할지도.

대통령 선거도 댓글부대 동원하는 판국에.

이제는 서울시장까지 종북몰이 네거티브로 나가겠다는 심상?

그런데 선거하기도 전에 딱 걸려버려서 검찰이나 보수진영들

참 난감하시겠어요?

국정원 니들한테는 아이리스의 이병헌이나 김태희 같은 요원들 없냐?

왜 맨날 걸리고 그러냐? 일좀 제대로 해라잉.

이것도 또 하나의 창조경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