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법사위에서 공개된 유우성 공판녹취화일입니다..
간첩혐의를 받고 재판을 하고 있는 유우성씨가 재판내내 흐느끼는 동생에게 하는 말이
대한민국의 법을 믿으라는 것이네요...
당사자들은 얼마나 절망스러웠을까 싶기도 하고..
이번일에 관련된 모든 담당자들은 반드시 사법적인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