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에 사시는 부산분들 절대 사상해수온천 가지맙시다 500명을 죽인 살인마 가 운영하는 온천입니다 장애인 어린아이 멀쩡한 직장인 잡아가 노예처럼 일시키고 사람 죽인 미친 살인마 색기가 운영하는 겁니다 이 살인마색기가 부산에 또 복지협회회장이랍니다 사람을 500명이나 살인한 살인마 색기가 복지을 운운 하네요 부산분들 이런색기가 부산출신이라는게 안쪽팔리세요?
굳이 지역출신을 문제삼아야 될 이유도 없고 부산분들이 쪽팔려야 될 이유도 없어요. 우리 사회 전체적으로 아직도 저런 곳들이 천지에 널려 있습니다.
굳이 쪽팔려하고 반성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면 이런 현실을 지금도 방치하고 있는 우리 사회 전체겠죠. 보편적 인권에 대한 대중의 정의감에 저열하고 싸디싼 지역혐오감성을 어떻게든 기생시켜 보려는 인간들은 제발 좀 그만 나왔으면 해요. (일베분들은 일베안에서 뭔짓을 하든 자유니까 거기서 그러고 노세요.)
이거 전부터 이슈화 되던거 아닌가요? 저 온천도 복지 시설로 등록되어 복지수당 꽤나 받아 먹었다고 시사방송에서 나왔었죠. 저 곳을 운영하던 복지재단도 비리로 얼룩 져있다고 나왔는데 아마 법적 아무 문제없다고 부산복지센터에서 발뺌했습니다. 결국 터질게 터진거죠. 하지만 몇년이나 갈까? 과연.
지역감정 벌어질 일 없을것 같은데? 전라도지역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이유가 그 동네 강력범죄를 비난하는 차원의 것이 아니고 결국 정치적인 문제로 확장시키기 위해서니까. 전라도, 범죄, 뒷통수.. 결국 "김대중 개xx 민주당 썅xx" 를 이끌어내기 위한 과정일 뿐인데 무슨 ㅎㅎ
이런사건 몇천번 발생해도..경상도 어쩌구 부산 어쩌구 하는 얘기가 지금의 전라도 혐오발언 수준으로 나올 수가 없음. 절대로.
음 일단 지역감정 부추기는 말은 아니었구요 마지막은 제가 좀 격양되서 써서 문제가 됬나보네요 그래도 저런 인간이 부산에서 버젓이 잘살고 있다는게 참 :::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복지원이라는 이름의 강제수용소에 끌려가 500명의 사망자을 낸 사건인데 징역 2년 살고 부산에서 산다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법이야 힘있는자의 편이라지만 저 당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있었던 사건인데 저런인간이 어떻게 부산 복지협회장을 하고 김해 생림에 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있을수 있는지 법으로도 심판하지 못한다면 민심으로 심판해야 할일을 고작 2년이 지났다고 저렇게 뭍힐수가 있죠 ? 제가 저 놈이 부산출신이라서 문제삼는게 아니라 저런 미친색기가 버젓이 자기이름 걸고 사업하고 또다른 복지제단을 만들고 학교이사장이라는 사실에 분노하는겁니다 그것도 부산에서 500명을 죽여놓고 말이죠 어떻게 저따위놈이 부산에서 사는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