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패망 직전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대한민국

이밥에고깃국 작성일 14.04.10 20: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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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남패망, 그 원인을 아십니까?  

 

1975년 4월 30일. 이 지구상에서 월남공화국이 란 나라가 사라졌다. 월맹군보다도 숫적으로 훨씬 더 많은 100만 이상의 큰 군대를 가지고 있었고- 세계 4위의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망할 것 같지 않았던 그 나라가 단 10만명의 월맹군 앞에 허무하게 무너져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그 원인은 어디에 있었는가 ?

 

01). 정부 및 관료들 가운데 부정부패가 판을 쳤다

▣ 한국 상태와 한치 어긋남이 없음

 

02). 간첩들과 [월맹파]들이 각계각층을 장악했다

정부/ 군부대/ 지식인/ 언론계/ 교육계/ 대학가/ 등등 각계 각층에 간첩들과 민주화인사로 위장한 [월맹파]들이 월남의 신경망을 장악/ 마비시켰다. 

 

▣ 한국 상황과 한치 어긋남이 없음

 

03). 날마다 반정부/ 반체제 시위로 이어졌다

 

자국 내 [월맹파]들은 날마다 반정부 데모로 날을 지새웠다. 각종 민간단체로 위장한 공산분자들이 나라의 여론을 분열시키고- 지식있는 학자들과 교수들과 종교인들과 대학생들은 날마다 반정부 데모에 나섰다.

 

▣ 날마다 데모 재미에 빠져있는 한국 상황와 한치 어긋남이 없음

 

04). 월남은 월맹과 맺은 평화협정에 속아 넘어갔다

 

1973년 월남정부와 국민들은 월맹의 위장 [평화협정]에 속아넘어갔다. 정부와 국민들은 유사시 미국이 도와 줄것이라는 안일함에 빠진 상태에서 - 날마나 데모와 쿠데타로 날을 보냈다.

 

▣  앞으로 한국도 북한의 거짓 평화협정에 조인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파리평화협정]이란 1973년 1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북베트남과 남베트남과 미국 사이에 조인된 [베트남 전쟁 종결]을 약속한 평화협정으로 [파리 협정]이라고도 한다. 1968년 5월 10일에 월맹측에서 먼저 평화협정을 비밀리에 제의해 왔던 것.  미국은 이것을 기회로 삼아 장기간의 전쟁에서 발을 빼는데 목적을 두었고- 월맹은 [무력남침-통일된 공산화]라는 목표달성을 위해서였다.  그들의 협정목적은 첫째-침략군 미군을 월남에서 축출하고 둘째-민중봉기를 통한 인민민주의의 정권을 수립하고 셋째- 무력으로 남반부를 해방시키고 넷째- 적화통일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었다.

 

▣ 북한의 계략과 한치 어긋남이 없음.

 

05). 이북 월맹을 과소평가했다.

 

 대통령도 국민들도 [ 월맹은 너무 가난하여 하루 2끼도 제대로 못 먹고 소금반찬을 먹고 지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월맹은 전쟁할 능력이 없다. 월맹은 결코 월남의 적이 되지 못한다]고 완전히 과소평가했다.

 

▣ 북한에 대해서 과소평가하고 있는 한국 상황과 한치 어긋남이 없음 

 

06). 간첩들이 마음대로 활보했다.

 

당 시 월남의 간첩비중을 보면 비밀 공산당원(9500명)과 지하 인민혁명 당원(4만명) 등을 합쳐 월남 총인구의 0.5% 정도였지만 -정부를 불신했던 시민들/ 종교단체/ 언론 등에 침투하여 선동질하여 나라를 멸망케 하는데는 충분한 전력이었다. 한 명의 간첩이 100명의 종북을 만든 셈이다. 공산주의자들이 월남의 시민들과 종교단체를 완전히 장악했다. 또 한 월남정부 각부처와 군 최고 사령부에서 회의되었던 극비회의 내용들이 단 하루면 베트콩에게 상세하게 보고될 정도로 티우 정권의 핵심에 공산 프락치들이 침투되어 있었다. 월남패망 후 수많은 정치인, 관료들이 모두 공산 프락치였음이 알려졌고(쭝딘쥬, 녹따오를 위시한 많은 관료들)-마지막 대통령이었던 티우의 비서실장도 간첩이었다. 그러나 감첩을 잡지 않았다.

 

▣ 간첩을 잡지 않고 비호해 주는 한국 상황과 한치 어긋남이 없음.

 

07). 연속적인 쿠데타로 몸살을 앓았다

 

쿠데타 때마다 정권이 바뀌고-정권이 바뀌면 정보기관들이 또 바뀌고 이러기를 계속하다 보니 정보기관들이 완전히 무기력해져 버렸다.

 

▣ 북한 정보에 눈이 어두운 한국정부와 한치 어긋남이 없음

 

08). 간첩과 [월맹파]가 언론을 장악했다. 

 

[월맹파]가 언론을 장악하여 정부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했고- 유언비어 유포살포하여 정부와 국민간 불신을 자아냈다. 월맹은 민족을 내세워 월남의 종교인/ 지식인/ 언론인 등을 배후 조종하여 반미/ 반정부 시위를 주도했다. 결국 국론은 사분오열되고 - 미군은 철수하고 -적에 대한 경계심마저 무너졌다.

 

▣ 한국 상황과 한치 어긋남이 없음

 

09). 애국자들인 우익 인사들을 암살했다

 

그들은 [우익인사들]을 무식한 전쟁광으로 매도하고- 반공/ 애국 인사들을 암살(수백명 이상의 지도급 인사들을 암살했다).

 

▣ 애국자들을 매도하고 있는 한국 상황과 한치 어긋남이 없음

 

10). 공산세력 0.25%가 나라를 패망시켰다

 

월 남은 총인구 2,000만명 중 공산당원 9,500명- 인민혁명단원 40,000명 등 0.25%의 좌익 공산세력이 자유 월남의 패망을 유도했고...월남에 침투해 있던 간첩을 이용... 주민들을 선동하는 동시에 18개 사단이 총공세를 감행했다. 1975년 월남패망의 원인은 100 여 개가 넘는 [좌익단체]의 선전 선동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패망 후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들은 시위를 주도한 종교 지도자가 공산주의자였고- 제1야당 지도자가 간첩이었고- 대통령 정치 고문이 간첩이었고-심지어 정부기관 군대까지 간첩들이 침투해 있었다. 온 몸의 사지백체 오장육부가 아무리 건강해도- 콩알만한 암덩어리 한 개는 그 생명을 죽이고 남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 한국 상황과 한치 어긋남이 없음

 

11). 선거 때마다 야당 지도자들이 현정부를 공격하며 비난했다

 

야당 지도자들은 몇 개월 후 실시될 대선에서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를 격렬하게 비난했다.

 

▣ 선거때마다 현정부 물고 씹는 한국 상황과 한치 어긋남이 없음

 

12). 월맹이 구사한 전술은 민족해방을 위한 [통일전선전술]이었다

 

월맹은 [베트남에서 침략군을 몰아내고 민중봉기를 일으켜 인민민주주의 정권을 남반부에 창출하고 무력으로 남반부를 해방시켜 조국통일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활동했다.   

 

▣ 북한의 전술과 한치 어긋남이 없음

 

13). 월남 내 우익들의 자부심으로 인한 안일주의

 

월남의 우익들이 [우리는 절대 다수이므로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젖어 있을 때 자신들이 장악한 수십개의 언론사를 통해 정부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과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우익인사들을 [무식한 전쟁광]으로 매도하고 수백명의 지도자급 우익인사들을 암살했다. 적을 바로 알지 못한 월남의 [전쟁불감증과 안일주의]는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었다.

 

▣ 무기/ 경제면에서 북한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나-미군을 믿고 [전쟁불감증과 안일주의]에 빠져 있는 한국도 월남과 똑같다.

 

14). 미군이 철수했다

 

한 국군인과 부딪히기만 하면 도망가던 월맹군은 월남에서 한국군과 미군이 철수하자 ...월맹은 [평화협정]이라는 거짓 카드를 들고 나왔다. 이것은 [공산통일]의 야욕을 위한 거짓전술이었다. 월남군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나라의 여론을 분열시킨 후...마침내 힘이 다 빠진 월남을 패망케 한 것이다.... 우리 한국도 평화를 가장하는 공산세력들과의 협정과 타협을 조심하고 이러한 월맹의 거짓에 속아 망한 월남공화국 패망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야 해야할 것이다.

 

▣ 북한의 전술에 넘어간 지도자와 종북세력에 의해 미군이 철수할 날도 머지 않았다.

 

15). 월남전에 북한군이 합세했다.

 

하노이 군사박물관에 북한군 전사자들의 비석을 보면 월남전에 북한군이 합세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북한군의 시신은 북한으로 송환되었다. 신기료 장수 3명만 모이면 재갈공명을 능가한다고 했다. 북한의 군사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월맹군은 가난하여 군화도 군복도 없었고- 군사력이라고 해봐야 45만명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첨단 무기들을 갖추고 있는 110만의 월남 군대를 물리치고 통일을 시키는데는  그들만의 전략이 있었다. 한번 군에 들어가면 10년동안 모진 훈련을 받으며 [적을 아는 법과 싸워 이기는 방법]을 터득한 북한 군대를 개입시킨 것이다. 북한의 계략적인 병법(전술)은 지금도 남한 각계각층을 장악하는데 승리를 거두고 있다. 여기서 전쟁은 많은 숫자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모략으로 이긴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잠24: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싸움은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 공산쪽 나라들이나 아프리카쪽  나라들이 정부를 갈아치우거나... 사람들을 죽이는데는 북한이 끼지 않는 나라들이 없다. 북한이 낀 나라들마다 그들의 전술은 북한의 전략과 똑같다. 전남 광주의 5.18 사태때도 북한군 특수부대가 한국군으로 무장하고 개입했다

 

요약한 내용들

1975 년 3월 10일. 월맹은 평화협정을 파기하고 월남에 침투해 있던 간첩을 이용하여 주민들을 선동하는 동시에 18개 사단이 총공세를 감행했다. 월맹군 스파이로 인하여 월남군 1개 소대가 두 번이나 전멸했고... 월맹군의 총공세가 시작되자 월남군 전투기를 출격시켰더니 그 아군의 전투기가 밀고 내려오는 월맹군을 폭격하지 않고 U턴을 해서 월남 티우 대통령이 있는 대통령 궁을 폭격했다. 아군이 적이 된 것이다. 1975년 3월 26일: 제2의 도시 다낭이 함락되고.... 4월 21일. 전세가 기울기 시작하자 월남 대통령은 먼저 해외로 도피했고... 4월 30일. 월맹의 50여일의 총공세로 월남의 사이공이 함락되었고- 월남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월 남군은 월맹군보다 더 많은 탱크가 있었지만 허무하게 무너졌다. 그 결과 생명에 위협을 느낀 백성들은 살기 위해 보트를 타고 탈출을 하기 시작했는데- 약 106만명으로 추정되는 보트피플 중 11만명이 익사하거나 해적에게 살해당했다. 나라를 잃어버린 백성들의 생명을 지켜줄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공산주의자들과의 약속이나 협정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역사의 산 증거를 보여 주었다. 월남은 총인구 2,000만명 중 공산당원 9,500명- 인민혁명단원 40,000명 등 0.25%의 좌익 공산세력이 자유 월남의 패망을 유도했던 것이다.

 

그 결과

 

그 대가는 참혹했다. 사이공 함락 후 월남의 군인들과 경찰은 수용소에 수감되었고 -가장 먼저 처형을 당한 사람들은 공산 월맹에 협조했던 자들인데 - 반정부 데모를 주동하며 반정부 여론을 이끌던 천주교의 짠후탄 신부들/ 지식인들/ 종교인들/ 교수들/ 학생 및 통일 운동가 들-언론인 등- 월남에서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월맹과 내통했던 반정부 인사들과 ...심지어  반정부 투쟁을 벌리며 주월 한국군과 미군들과 싸웠던 게릴라들과 ..... 즉 베트콩 전사들조차도 ... 수용소 수감 후 모두 통일된 월맹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으니 ....제거 대상으로 분류된 월남 국민들을 포함하여 거의 일천만명에 육박한 베트남 사람들이 처형되었다. 쭝딘쥬와 팜 쉬안 안, 유명 도지사였던 녹따오 등이 월맹과 내통해 안에서부터 자유 월남을 무너뜨린 대표적인 ‘붉은 민주 투사’들이다. 공산주의는 인민들의 [해방]을 주장하나 이같이 수많은 국민을 살해했다. 수년 전 내셔날지오그래픽 잡지에서 보도된 자료를 보면 공산화 이후 처형된 사람들의 수가 러시아에서 수천만명... 중국에서 약 1억명.... 베트남 1천만명.... 킬링필드로 유명한 캄보디아에서 약 3백만명이 목숨을 잃었으니 공산주의에서 행복을 주겠다고 약속한 [인민해방]이라는 용어의 거짓된 의미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교훈인 것이다.공 산화로 통일된 베트남에서 환영받을 줄 알았던 반정부 반체제 인사들이 왜 월맹정부에 의해 처형을 받았는가 ? 이유는 간단했다. 월남에서 반정부 활동을 벌린 세력들은 - 통일 베트남에서도 똑같이 반정부/ 반체제 활동을 할 것이라는 논리였다. 즉 한번 변절한 사람은 또다시 변절할 수 있다는 이유인 것이다. 마치 우리나라에서도 6.25 동란 전에 남로당 당수를 하며 공산당 총수임을 자처하며 활동하면 박헌영이 6.25 이후 월북하여 잠시 환영받다가 이윽고 처형된 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

 

대한민국월남의 전철을 밟고 있다.

 

1. 월맹의 [통일전선전술]을 그대로 답습
2. 끊임없이 간첩을 침투시키고 있는 북한
3. 만천하에 드러난 왕재산 간첩단 사건
4. 북한지령인 국가보안법 철페
5. 주한미군철수
6. 날마나 전쟁을 방불케 하는 반정부 시위
7. 사이버 공간 침투
8. 친북 싸이트가 120개 이상
9. 북한 찬양 게시물이 무려 8만여건 이상
10. 대기업 간부 종북카페 운영
11. 병무청 공무원/ 학교 교사/ 항공기 기장까지 북한 정권을 찬양

 

북 한은 기아/ 인권유린/ 수십만이 탈출하는 인간 생지옥/ 북한의 독재와 인권실상은 철저히 침묵한채 김정은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내부의 적 종북세력. 이들은 나라를 좀먹고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을 무너뜨리는 암적인 존재. 우리가 방관하고 좌시하는 사이 대한민국을 병들게 할 수 있다. 국가의 멸망은 외부가 아닌 내부의 분열로 시작된다.

http://cafe.naver.com/20245/572

 

 

967227.gif 그리운 소리2012/12/13 10:45

중년신사 12-06-05 17:45
[지만원박사의 씨스템클럽에 올려진 댓글]

아 ~! 다시보고싶은 박대통령각하 !
대학시절에 철모르고 유신반대외쳤든 불쌍한 중생이
엎드려서 잘못함을 뉘우치오니 ...
용서해 주소서 !!

967227.gif 그리운 소리2012/12/13 10:54

학창시절 때에는 교수들로부터 반정부 반체제를 배우고....
북한의 주체 사상으로 정신을 무장시키니.... 불별력이 상실된 상태에서 어찌 진실이 통하겠는가 !
한번 무장된 잘못된 사상들은 고치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잠27: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겨지지 않는다했다. 그래서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라고 지만원 박사는 말했다.
잘못된 행위를 알고 뉘우치는 것을 보니...살면서 인생철학을 많이 하다보면 진실이 눈에 보이고...
나이가 들면 인생무상함과 인간의 궁극과 함께 선악의 분별력이 생기는가보다.

emo12.gif 솜사탕2012/12/13 11:29

절 은 시절에 캄보디아학살을 그린 킬링필드를 본적이 있어요 끔찍한 장면에 그야말로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과도 같았습니다 그러한 시대를 우리가 겪을지도 모른다니?선거는 코앞이고 ?젊은 사람들만 북한의 주체사상에 물들어 있는게 아닙니다 나이든 사람들도 정권이 바뀌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손으로 북한에 정권을 갖다 바치는 꼴입니다~신부단장 한다고 야단법석이기전에 철저한 회개로 생명책에 이름유지해야겠어요

967227.gif 그리운 소리2012/12/13 12:06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설음이 나라잃은 설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나라의 소중함을 너무 모릅니다
이것이 큰 비극이 될 것입니다

2788895.gif 소나무와대나무2012/12/13 18:38

남한도 이렇게 되면 안되는데..

967227.gif 그리운 소리2012/12/14 10:26

그런데 남한도 이렇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신 바짝 차리고 중심바쳐 기도하면서 회개많이 해라
그것이 내 영혼과 내 생명이 살 길이다

2788892.gif 소나무와대나무2012/12/14 17:21

그리운 소리 네 전도사님 알겠습니다. 열심히 회개하겠습니다

967227.gif 그리운 소리2012/12/19 21:07

소나무와대나무 그래. 항상 그렇게 살아라

2929408.gif 하이얀2012/12/14 15:50

곳 곳에 깔린 빨갱이들.. 그리고 이리저리 날뛰는 막장 인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택시기사 대리기사 일용직 노동자들.. 등등.. 이분들 대다수가.. 좌파 사상을 동조합니다.. -물론 이분들 좌파가 뭔지도 모릅니다.. 그냥 있는 넘들 갈아엎자 입니다.- 예전엔 좌파가 몰려 있어서 단속하기 어렵지 않앗지만.. 지금은 너무 많이 퍼져 있어서 얼마만큼을 도려내야할지 ... 참 어렵습니다..

967227.gif 그리운 소리2012/12/14 17:15

오랫만에 아들 댓글을 보네요. 반가워요
그 동안 잘 지냈어요 ? 아들도 나라를 염려하는 애국심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그래요. 우리는 나라를 사랑해야 돼요

2929408.gif 하이얀2012/12/15 04:25

지금 들어왔네요.. ㅎ 이미 알고 계실 지도 모르겠지만..http://blog.naver.com/coldtruth?Redirect=Log&logNo=20112967754 요기 블로그에 가 보시면.. 많이 나와있습니다..민주당 빵쟁이들과.. 기타 떨거지들의 모든 내력이 다 나와잇습니다...블로그 쥔장은 맹호부대 나오셨는지.. 반공이 철철 넘치고 있어요..

967227.gif 그리운 소리2012/12/15 08:06

아~! 그래요
한번 들어가 볼께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남이 장군의 시가 생각이 나네요.

白頭山石磨刀盡(백두산석마도진)이요
豆滿江水飮馬無(두만강수음마무)라
男兒二十未平國(남아이십미평국)이면
後世誰稱大丈夫(후세수칭대장부)라 하리요

백두산 높은 봉을 칼을 갈아 다 없애고
두만강 푸른 물을 말을 먹여 다 없애리
남아 20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후세에 누가 나를 대장부라 하리요

그런데 오늘날 30세 이하 대학을 나온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거의 주체사상에 젖어 있으니....
애국하는 길도 모르고.... 나라의 귀중함도 모르니.... 참으로 이 나라 장래가 염려스러워요

emo11.gif 다니엘2012/12/16 18:37

"우리의 주적은 간부다" 군입대후 훈련소에서부터 들어온 말이었지요.
제대한지 1년도 안된 제가 지만원 박사님의 이야기와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없이 군생활을 마친 제 모습이 참 부끄러워집니다.
2년 군생활 언제 끝날까 날짜만 세어가며 기다린 세월들이 너무 후회되네요.
나라를 잃어버리면 정말 다 잃어 버리는 것인데...ㅠㅠ

967227.gif 그리운 소리2012/12/16 21:41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하나님께 감사하거라
세상에서 가장 큰 설음이 나라잃은 설음인 것이다.
나라가 없으면 우리의 행복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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