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고현장에 계신 모든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 드리고..
누군가에게는 사랑하는 자녀이고, 누군가에는 사랑하는 연인...
생존의 가능성이 낮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을 걸어봅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참..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안보이는 이중성과...관심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겉으로는 걱정하는 척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계산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리고 본인의 일이 아니라고 그러는지 아니면 관심을 받고 싶으신건지...인터넷이라는 익명공간에서 너무
막말 하고..글쓰고...우리나라가 어떻게 되어가려는지..
대한 민국이 답답한 마음에 주절주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