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기자
2005년 7월 삼성 X파일 사건 보도에 대해, 통신비밀보호법위반 혐의로 2005년 말 불구속 기소되었다. 이와 관련, X파일의 당사자인 이학수와 홍석현은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기 때문에 언론과 시민사회진영은 검찰을 비판했으며, 언론의 공적 기능 침해 논란으로 파문이 확산됐다.
2006년 8월 1심은 공익상 필요성을 인정하여 무죄를 선고했으나, 2011년 3월 2심에서는 '도청된 테이프임을 알고도 대화 내용을 실명 보도해 수단과 방법의 상당성을 크게 벗어났다'며 징역 6월에 자격정지 1년의 유죄를 선고했다.
-이종인씨에 대한 인터뷰와 보도입니다...
- 정식 방송사 보도도 아니고 해서 전체를 보실필요는 없을것 같고요..
- 25'00'' ~ 26'55초 : 해경의 허가하에 사고해역으로 출항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모습
- 30'50" ~ 36'50'' : 간단한 잠수벨의 원리 와 모습 , 물질이 인생인 노 잠수부의 눈물
- 42'32" ~ 49'40" : 보수언론 및 비전문가들의 4가지 의문에 대한 답변
1. 유속에 떠내려 간다
2. 2인승이다...
3. 실전경험이 없다
4. 선실내부 진입불가
뭐 이런 구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