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조에 참여 중인 잠수부님들 상황이 다 끝난 후에 정신적, 육체정 모든 부분에서 정밀진단과 함께 많은 부분에서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웬만한 정신력이 아니면 구조 하는데 여러모로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어쩌면 모든 상황이 종료되고 자신의 삶으로 돌아 갈때에 많이 힘드시겠죠
대부분의 뉴스가 성토하고 있는 현실에서 자신이 좀더 노력했더라면 한 번이라도 더 잠수를 했더라면 많은 죄책감과 더불어 그때의 상황이 떠올라 어쩌면 불면증과 악몽으로 힘들어 하시겠죠...
우리 정부의 잘못되어진 부분들의 비판도 옳지만 현재 구조를 벌이고 계시는 잠수부들을 향한 격려와 응원을 더하면 어떨까요?
긍정은 희망을 낳고 그 희망이 모아져 현실이 될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