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뉴스의 중심에는 언딘이 올라오겠군요...
언딘과 해경의 관계..언딘 임원으로 있는 낙하산들...
민간자원봉사 잠수사들과 언딘에 고용된 용역잠수부들과의 문제...
준공승인이 나지 않은 바지선을 투입하느라 최적의 수색 구조시간 6시간을 떡사먹은일..
인근에 해양연구소에서 추천해서 대기중인 바지선을 놔두고 준공승인이 나지 않은 바지선을 동원했는지..
하루 하루...희망적인 소식은 없고 지저분한 의심의 속살만 보이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