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똑같은 연속...
사고나면 매번 늦장대응 강구책이나 안전 교육같은건 국민에게는 알려주지 않는건지?
우리는 뼈가 빠지게 혈세내는데
책임자들은 혈세만 배불리만 먹고 정작 우리가 필요할때
말만 번지르르 하게만 하고 자기 정권이나 안위만 챙기려는 보수적인 모습들..
매번 미꾸라지처럼 모면하려고 빠지려는 모습들.
나랏꼴은 국민의 신뢰가 이미 바닥난 상태이고..
이젠 언론또한 믿을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상황.
벌써 2주 째 계속 똑같은 것만 틀어주고 있다.
슬픔을 강요하는것같아보여 이젠 티비조차도 안본다.
이젠 나도 우울증 걸릴거 같다.
가족 잃은 슬픔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하지만 똑같은 후회를 번복하지않기위해선
같은내용의 배가 뒤집혓다 라는 재방송만 잡아주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때쯤 되면 언론과 정부라면..
사고를 대처하기 위해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나 사고대책을 위해서
국민 안전 행동요령을 보여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우린 너무 안전불감증에 사는거 같고 매번 힘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해야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