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기보다는 국론분열이 더욱 심해지고, 경제와 안보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 - 故김선일씨 납치 피살사건 당시 박근혜대표 국회연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0011730
일개 국회의원과 대통령자리는 우리같은 민초는 넘사벽으로 이해못할만큼 많이 다른가 봅니다
요즘들어 저 기사가 다시금 회자되고있다기에 쭉 읽어보니 아..저런일도 있었지 싶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