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
한 나라 지도자의 철학과 지도력이 그 나라의 운명을 바꾼다고 생각한다.
참 나쁜 대통령이다. 국민이 불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