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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당 작성일 14.04.30 15: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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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측에서

"최초 희생자를 발견한 것은 '언딘'이 아닌 민간잠수부 였다."고 인정하며 사과.

지모씨가 말했던 시체팔이가 요기있네?


2. 세월호 침몰 당시 사고현장으로 출동하던 광주시 소방본부 헬기가 전남도 고위간부들을 태우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지체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


3. 제곧내.


4. 임금근로자 절반은 한달 월급으로 200만원 미만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웅 "살려는 드릴게."


5. 제곧내.


6.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배가 기울기 전 '쿵' 하는 소리를 들었다함.

'선내폭발', '강한조류', '화물충돌' 설 등으로 아직 의견이 분분함.


7. ▶◀


8. 유가족들이 대통령의 사과를 거부한 것을 두고, 청와대 측에서 '유감이다' 라는 반응을 보임.

유감(遺憾)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


9. 통제구역인 조타실 안에 있던 의문의 중년여성과 필리핀 여가수의 정체는?


10. CBS 라디오(김현정앵커) 의 유가족 인터뷰.

- 대통령 분향당시, 안전을 위해 일반인의 출입을 불허했음에도

일반인이 출입하여, 대통령과 애틋한 장면을 연출.

이를 두고 사전에 설정을 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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