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눈팅하다 오랜만에 재밌는 사진을 보았네요. 다들 기억나시죠? 나만 재밌나?
본인이라고 잘 하고 싶지 않을까요? 자기도 아마 답답할겁니다. 왜이러고 사나~
두둔이요? 글세 뭐 그런건 모르겠고...ㅎ
한숨 쉬었다 웃고 가시라고 올려봅니다. 전경사는 언제부턴가 콜로세움이 되어버렸네요.
연휴 잘들 보내세요. 저같은 자영업자는 연휴가 반갑지 않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