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별로 안 좋아하는 거 아는데 내가 1차적으로 느낀거랑 비슷해서 한참 웃었다 ㅋㅋㅋㅋㅋ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서도 조심스럽게 어느쪽 손을 확실하게 들어주지 않고
분석만 하고 끝낸 느낌이라서 이렇게 느꼈나 보다 ㅎㅎ
저 만화 보고 하나 하나 반박하고 까고 싶은 심리 아는데,
특정한 비하, 폐륜적 표현도 없고 웃으라고 그린 만화고 웃으라고 갖고 온거니 진지 빨아도 같이 빨 용의가 오늘은 없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