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 객원연구원은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가 났던 지난 2일 CBC라디오에 출연해 “이명박 정권 때 선박의 노후 연령만 늘린 게 아니라, 열차나 전동차, 지하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내구연한도 대폭 늘렸습니다. 특히 일반 열차들은 내구연한 차체를 아예 없앴다”고 밝혔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503000060&md=20140504003201_BK
이게 다 이윤 > 안전에서 오는 천한자본주의국가의 자화상입죠
근데 MB는 그걸 '실용정부'라 부르고 굳게 믿었다는거...
설마 고위관료들이 지하철 타고 다니겠나요
이제 발등찍히는건 "미개"한 대중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