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랑유원지 세월호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았던 <한국방송>(KBS) 고위 간부들이 유족들에게 멱살이 잡히는 등 거센 항의를 받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6094.html
며칠전 KBS 보도본부장 발언, 세월호 참사 희생자 숫자를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에 비유하며 “그리 많은 건 아니다”
이래놓고 저길 조문하러 찾아감
진짜 이번사고에 막말하는애덜 다 소시오패스(사회적 공감결여)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