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7범의 후보가 버젓이 정당 공천을 받은 것을 비롯해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충북 지역의 후보 10명 가운데 4명이 전과가 있는 나타났다.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40516221810228
"전과가 있다고 다 배제하다 보면 인물이 없다"
"지역 인재 부족에서 오는 현상"
글쎄... 역으로 생각하면 전과가 있어도 배체하지 않고 공천해주니 그인물이 그인물 아닐까..
공직자의 청렴기준으로 실형선고시 후보등록권과 피선거권을 아예 주지 않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