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5/h2014051520130174990.htm
한국에서 새정치는 책속에만 존재할지도 모르겠네요
안철수의 열망은 이해하지만 그간의 행보가 새정치와는 걸맞지않는 구태였고
결국 현실정치앞에서 무참히 스러져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