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나를 일베충 취급하고 알바취급하는
꼴통 정경사 좌좀 들에게 어떠한 예의조차 갖출 필요가
없다는 걸 느끼며 박원순 같은 역겨운 놈만은 막아야한다
정치란 차선이 우선이란 말이 있지만
사무실 프린터쇼나 구두 뒷굽 쇼 오만가지 연예인병 걸린
색기가 박원숭 같다
정말 서울 시민으로서 너무너무 싫다.
부인은 성형중독에 강남에 월세 300 주고 사는 서민이
대체 어딧는가? 아들은 그 흔한 정치인 자식다운 병역면제
서민코스프레는 그만했으면 한다. 전시 행정에 끝을 보여주
는구나.. 진짜
차라리 유시민을 불러라 내 기꺼이 찬성하며 뽑아줄 수 있다
적어도 더럽고 치사하며 서민코스프레따윈 하지 않는
깨끗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정경사 알바 육군룸멜과 역겨운 무리종자들은 유시민을
불러 오라고 외쳐야 그 의미가 그나마 희석될 것 이다.
사실 박원숭 따위는 유시민에 비하면 한 낯 종자 아닌가?
그 역겨운 낯 짝 다신 보지 않길 바라며
국회 인사 때 당당한 캐쥬얼 차림으로 스스로를 보여줬던
그리고 달라지지 않았던 난 그가 그립다
역겨운 종자들아 생각과 사고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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